Moon - *Wonderfully weird gir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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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09/15 14:59

올해의 월병. 알고보면 반짝이는 일상.


하마터면 못먹고 넘어가는 줄 알았는데 올해도 무사히 월병을 먹었다.
밤 8시 정도까지 못먹다가 친구들이랑 추석맞이 부자묘 나들이 가는 길에 있는
이름모를 작은 상점에 들어가서 1원짜리 작은 월병을 사서 먹었다.
그냥 무난한 붉은팥 월병을 사고 싶었으나, 그런건 없다하길래
도전삼아 레몬맛을 먹었다. 생각보다는 별로였으나 그렇다고 못먹을 정도는 아니었으니 ok.
2004년에 먹었던 냄새가 풀풀나던 돼지고기가 잔뜩 들어갔던 월병에 비하면 양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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덧글

  • yucca 2008/09/15 23:06 # 답글

    저는 오늘 소고기 월병을 뜯어봤는데 흠; 맛이 너무 강해서 입에 조금만 뜯어넣어도 향이 오래가네요.
  • Moon 2008/09/16 22:22 # 답글

    yucca 님// 흠.. 소고기맛 월병.. 아마 제가 전에 먹었던 돼지고기맛 월병과 살짝 비슷한 느낌일 것 같은... 그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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